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드래곤/Steel Rebellion (문단 편집) ==== 비상하는 용인 ==== || '''영어명''' ||<-3> Soaring Dragonewt ||<|5> [[파일:C_11243101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243101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飛翔の竜人 || || '''클래스''' || 드래곤 || '''타입''' || 기계 || || '''비용''' || 1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0/1 || '''진화 후''' || 1/2 || || '''카드 효과''' ||<-4>이 추종자는 공격당하지 않는다. 내가 주문 카드를 사용했을 때, 이 추종자는 진화한다. || || '''카드 효과(진화시)''' ||<-4>이 추종자는 공격당하지 않는다. '''【공격시】'''내 손에서 비용이 가장 낮은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버린다. 카드를 1장 뽑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높은 내구력을 가진 소재와 용의 출력을 재현하는 기술을 발전시켜 비행 장비 개발에 성공한 우리는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용을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뛰어넘어 보이겠다고. - 어느 용인 학자의 기록 3 || ||<-4>설마 용을 넘어서는 고도를 실현시킬 줄이야. 이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온몸으로 용을 넘어서는 길밖에 없다. 그런 장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 때의 이야기이지만... - 어느 환경 연구에 관한 음성기록 3 || >'''소환:''' 용과 함께 날아보고 싶었어! >'''공격:''' 여기야! >'''진화:''' 아직, 더 높이 날 수 있어! >'''파괴:''' 추락하는거야? >'''바이론 조우:''' 전부 다 멋있어! 오래 전에 사장된 드래곤의 디스카드 컨셉을 다시 들고나왔다. 주문을 사용하면 진화를 하지만 그 대신 진화를 해도 고블린과 같은 능력치이며 용인 학자와 비슷한 공격받지 않음 효과와 디스카드 효과를 갖고 있다. 용인 학자와 비교하면 디스카드 효과가 공격시라서 디스카드를 원하지 않을 때에는 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면 램프 드래곤의 필수 카드인 다테가 2코스트라는 점. 과거 ROB즈음의 드래곤이라면 모를까 현재의 램프 드래곤은 다테를 비롯한 좋은 성능의 저코 추종자들이 많아 무작정 이들을 다 버리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졌다. 물론 공격을 하지 않아서 다테를 살려 둘 수 있지만 그럴거면 이 추종자는 공격도 못하는 그야말로 셀프 필드락이 되어버리며 쓰는 이유가 반은 사라져버린다. 거기다가 이렇게 한장씩 패순환을 하는 것은 램프 드래곤의 플레이를 획기적으로 바꿔주기는 어렵고 페이스 드래곤에서 쓰자니 자동 진화 효과를 쓰기가 어려운데다가 저코 추종자를 굳이 버릴 이유가 더욱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한편으로는 그래도 신탁 같은 카드를 거의 공짜로 버리고 드로우를 한다면 좋지 않냐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덱에 넣기는 밸류가 너무 적고 눈에 보이는 리스크까지 있다는 것이 정론인 듯 하다. 그러나 시즌에 들어가고 나서 의외의 활용법이 발견되었는데, 바로 언리미티드의 페이스 드래곤. 1코스트이다보니 1턴에 툭 던져 둔 다음에 주문카드를 사용해 진화시키고, 공룡시대와 같은 카드들로 공격력을 올려 매턴 상대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보고 로테이션 페이스 드래곤에서도 어느정도 채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